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네트웍스, 올해 실적 개선 성과 확인"- NH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증권은 20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실적 개선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올해 SK네트웍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8% 늘어난 2837억 원, 순이익은 1793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내실 경영 강화, 이익 창출력 개선, 기저 효과 등에 따라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휴대폰 판매(IM) 부문은 수익성 위주 영업으로, 스피드메이트 부문은 렌터카 성장으로 각각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역·자원개발(T&I)부문은 지난해 1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낸 터키 철강가공 공장 정리 등에 따라 정상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패션은 신규 사업(악세서리 루지앤라운지, 인터넷 쇼핑몰)과 손실 브랜드 철수에 따른 중국 사업의 손익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봤다.

    홍 연구원은 "지난해 자산 정리 작업이 올해 실적 개선 성과로 연결될 것"이라며 "주가는 기초체력(펀더멘탈)회복에 따른 정상화 과정으로 1만원 수준까지 오르고, 이후 성장 동력이 확충되면서 중장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장'에 퇴직연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2. 2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3. 3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