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INT, 강세…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파크INT가 지난해 실적 호조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20일 반등했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인터파크INT는 전날보다 1350원(6.00%) 오른 2만3850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INT는 전날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41억 원, 2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41% 증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공연과 여행 부문의 고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에서의 산업 성장 여력이 클 뿐만 아니라 공연의 인프라, 항공권 협상력, 호텔 네트워크 등은 진입장벽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인터파크INT는 전날보다 1350원(6.00%) 오른 2만3850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INT는 전날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41억 원, 2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41% 증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공연과 여행 부문의 고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에서의 산업 성장 여력이 클 뿐만 아니라 공연의 인프라, 항공권 협상력, 호텔 네트워크 등은 진입장벽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