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건설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연다.

미래에셋증권의 변성진 부장이 주택거래 활성화 정책, 건설사 어닝쇼크, 플랜트 및 주택시장에 대한 분석과 함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강연회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