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해운대 라이브, 6집 발매 기념 팬미팅 어땠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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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 6집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19일 바이브는 정규 6집 앨범 'ritardando'(리타르단도)의 발매에 앞서 서울 홍대의 한 라이브 클럽에서 10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바이브는 6집 새 앨범의 신곡을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해 10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의의미를 더했다. 또한 6집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해운대'를 무대에서 직접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보답하듯 팬들은 2월 말과 3월에 각각 생일을 앞두고 있는 윤민수와 류재현을 위해 깜짝 생일상을 차려 그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류재현과 윤민수는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바이브 팬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음악하는 좋은 못브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브는 20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해운대'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9일 바이브는 정규 6집 앨범 'ritardando'(리타르단도)의 발매에 앞서 서울 홍대의 한 라이브 클럽에서 10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바이브는 6집 새 앨범의 신곡을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해 10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의의미를 더했다. 또한 6집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해운대'를 무대에서 직접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보답하듯 팬들은 2월 말과 3월에 각각 생일을 앞두고 있는 윤민수와 류재현을 위해 깜짝 생일상을 차려 그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류재현과 윤민수는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바이브 팬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음악하는 좋은 못브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브는 20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해운대'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