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회장에 고영회 변리사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에 고영회 변리사(56·성창특허법률사무소·사진)가 21일 선출됐다. 진주 출신인 고 회장은 대한변리사회 상임위원과 부회장, 대한기술사회 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