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김연아 '디지털 호외' 국내 첫 발행 입력2014.02.21 21:01 수정2014.02.22 03: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은 21일 새벽 국내 디지털 신문으로는 처음 호외(號外)를 발행했다. 김연아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선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한경+ 호외를 통해 전했다. 국내 신문이 디지털 호외를 발행하긴 처음이다. 한경+는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한국경제신문을 종이신문 편집 형태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디지털 신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술 못하는 췌장암, 3000V 전기 치료로 생존기간 연장 수술하기 힘든 췌장암 환자에게 3000v의 전기를 흘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IRE) 치료를 했더니 생존 기간이 크게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은 김만득·권준호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수술이 ... 2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1위 통신플랫폼 도전"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0일 취임 100일 기념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이... 3 안트로젠 희귀질환치료제, 내달 日 허가신청 9부능선 넘는다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안트로젠이 개발한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후보물질(ALLO-ASC-EB)이 일본 허가심사를 앞두고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안트로젠은 ALLO-ASC-EB을 기술도입한 일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