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0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포인트 오른 252.65로 마감했다.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41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계약, 76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0.5%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