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사흘 만에 '반등'…외국인 '러브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 덕에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3000원(2.57%) 오른 1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씨티그룹, HSBC, 도이치코리아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3000원(2.57%) 오른 1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씨티그룹, HSBC, 도이치코리아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