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는 21일 중국 비저녹스와 67억5474만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의 33.1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