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에서 ‘두산위브 트레지움’ 일부 잔여분을 1억원 이상 할인한다. 1370가구 대단지로 2015년 개통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삼양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전용 114㎡(44평형)이다. 최초 분양가(발코니 확장 포함)는 6억1765만~6억7725만원이었으나 5억4500만~5억9000만원에 선착순 매각한다.

계약금은 할인가격의 5%이며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02) 987-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