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갈라쇼, 엉성한 무대에 넘어지기까지…‘깃발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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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갈라쇼, 엉성한 무대에 넘어지기까지…‘깃발은 왜?’](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402/819cbf06a45eaf486229bb2552a66d64.jpg)
2월23일(한국시각)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쇼트니코바는 마지막 무대로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명곡 ‘오블리비언 탱고(망각의 탱고)’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형광색 2개의 큰 깃발을 들고 링크에 올랐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깃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느릿한 동장과 엉성한 스핀 등의 실수를 저질렀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링크에 넘어지는 등 금메달리스트답지 않은 무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트니코바 갈라쇼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갈라쇼 최악이었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사오정이냐?” “소트니코바 갈라쇼 흉봤다가 홍차 받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소치올림픽’ 중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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