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 부문 매각이 일환으로 흥국상호저축은행의 제3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19일 한국선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