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미세먼지주의보 내려진 서울의 뿌연 하늘 입력2014.02.24 17:02 수정2014.02.24 17: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서울과 경기, 인천, 충청남북도, 전라북도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121∼200㎍/㎥)수준으로 악화된 24일 오후 한강 주변의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머리카락 뭉쳐 까르띠에 목걸이를 만든 모나 하툼의 물음표 2 "와, 깔끔해졌네"…대한항공 디자인 41년만에 '새단장' 3 서울 밤거리를 베를린 도심에 겹겹이 펼쳐낸 미디어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