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만난 鄭 총리 입력2014.02.24 20:31 수정2014.02.25 04:01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24일(현지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정 총리는 다음 대회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국 정부 대표 자격으로 폐막식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尹계엄 정당' 주장 국힘인사들 내란선전죄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정당한 계엄 선포였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내란선전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 ... 2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초유의 '대대행' 맡은 최상목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3 초유의 '대대행' 맡은 최상목 ··· 헌법재판관 임명 놓고 '극한 대치'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 초유의 '대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