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능한국인' 천창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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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열 미섬시스텍 대표(사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24일 선정됐다.
천 대표는 휴대폰,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장비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배터리 보호회로 검사장비를 개발·상용화한 배터리 분야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 원주시 출신으로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천 대표는 만도기계에서 자동차부품 금형을 담당하다가 인천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 위니아만도, 파워로직스를 거쳐 2006년 미섬시스텍을 창업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천 대표는 휴대폰,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장비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배터리 보호회로 검사장비를 개발·상용화한 배터리 분야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 원주시 출신으로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천 대표는 만도기계에서 자동차부품 금형을 담당하다가 인천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 위니아만도, 파워로직스를 거쳐 2006년 미섬시스텍을 창업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