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억3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7억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6900만 원으로 97.6%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