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3억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0.5%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4억4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3000만 원으로 178.1%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