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파루는 전 거래일보다 460원(8.86%)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6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억7500만 원으로 2.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3억6300만 원으로 61.9%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