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표이사 소유의 미전환 신주인수권증권은 86만7967주 규모다.
처음앤씨 관계자는 "1차 신주인수권 행사 만기일이 다음달 10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표이사 소유 1차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것"이라며 "이는 만기에 따른 행사일 뿐 시장 매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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