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2017년까지 가계부채비율 5%P 낮춘다" 입력2014.02.25 10:28 수정2014.02.25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 발표를 통해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조만간 나올 2013년말 기준 대비 5%포인트 인하된 수준으로 낮추겠다"면서 "가계부채의 실질적인 축소를 이뤄내 앞으로 내수와 수출의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크라에 사살된 북한군 소지품서 삼성전자 2G 휴대전화 2 홍준표 "집단 광기로 나라 앞날 결정, 박근혜 탄핵 한번으로 족해" 3 '조기 대선' 금기어 된 與…중도층 겨냥 대선 공약 물밑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