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426억 규모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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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는 STX중공업과 426억5000만 원 규모의 북평 화력 발전소 1, 2호기 건설 및 보일러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3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