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6억2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3.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8억5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4700만 원으로 31.4%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