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억1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2억4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81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