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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GKL, 약세…'민영화 해프닝'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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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L이 '민영화 해프닝'에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11시15분 GKL은 전날보다 1650원(3.91%) 하락한 4만55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노무라를 통한 매도 주문이 거세다. 반면 메릴린치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GKL은 전날 민영화 추진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다가 관련 내용이 해프닝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GKL에 대한 민영화 논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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