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50억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6억7400만 원으로 16.6%, 당기순이익은 169억1400만 원으로 2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