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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2재개발, 아파트 2,441세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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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응암2구역 재개발지역에 아파트 2,441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5일(화) 제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37번지 일대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건축규모는 지하3층, 지상23층의 공동주택 30개동 2,441세대로 조합원·일반분양 2,011세대, 임대주택 430세대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38㎡형 189세대와 44㎡형 194세대, 59㎡형 1,176세대, 84㎡형 794세대, 99㎡형 46세대, 114㎡형 42세대이다.

    오는 2016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11월 준공예정이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열린 커뮤니티시설(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지역공동체 지원센터)을 계획하고, 구역내 녹지(보호수)주변으로 중앙광장(폭65m)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기부채납된다.

    구역 북측에 소공원, 남측에 공원, 서측에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서 가로경관 개선과 녹색 휴식처를 제공하고, 구역의 동, 서, 남측에 도로 신설·확폭을 통해 도로망 체계를 개선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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