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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이스라엘식 창업 프로그램 운영사 5곳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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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은 이스라엘식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 벤처투자회사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더벤처스(대표 호창성), ㈜퓨처플레이(대표 류중희),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주)(대표 권혁태), 이노폴리스 파트너스(유)(대표 이상진) 등 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식 기술창업 프로그램의 운영사는 지난해 선발한 5개사를 더해 총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식 기술창업 프로그램은 중기청이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해마다 5~10개사의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게 되며, 투자재원 소진 등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향후 6년간 사업권은 유지하게 됩니다.





    운영기관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엔젤투자(1억원)와 함께 창업자금(1억원), 엔젤투자매칭펀드(최대2억원)과 R&D(최대 5억원), 해외마케팅지원(1억원) 등 최장 3년간 10억원 가량을 멘토링, 인큐베이팅과 함께 집중 지원받게 됩니다.





    한편, 중기청은 창업팀 선정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이스라엘식 프로그램의 창업팀 선정을 격월에서 매월단위로 전환해, 올해 예산범위 내에서 70개 내외의 창업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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