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입력2014.02.26 15:44 수정2014.02.26 1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앤텔은 26일 최근 현저한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와 관련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