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에 유상호 사장 선임 입력2014.02.26 16:56 수정2014.02.26 17: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4년 정기총회’에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는 회원이사를,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은 공익이사를 각각 맡게 됐다. 회원대표 자율규제 위원으로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신규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