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골퍼 송영한 후원 입력2014.02.26 21:19 수정2014.02.26 21:19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26일 프로골퍼 송영한 선수(23·한국체대)와 후원 조인식을 했다. 송 선수는 2년간 신한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1년 프로로 데뷔한 송 선수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HBM3E 개선제품 1분기 공급"…HBM 제약에 실적 '먹구름' [종합] 2 "손정의 들어가면 끝물"…일본서도 '한숨' 쉬는 이유 [김일규의 재팬워치] 3 최상목 권한대행 "美 트럼프 통상정책 초기대응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