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교육 심포지엄', 세계 150명 전문가 참석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사진)와 금융감독원은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금융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NFE와 ‘글로벌 금융교육 심포지엄’을 열었다. 미국 영국 등 37개국과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 150여명의 금융교육 전문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