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67억 해양구조물 공사 계약 입력2014.02.27 09:18 수정2014.02.27 09: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강엠앤티는 27일 싱가폴 조선소와 67억2200만원 규모의 잭업리그(Jack-up rigs) 해양 구조물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의 3.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결합 ETF 초기 승인 2 딥시크의 '승승장구'…中 물리경시대회서 놀라운 결과 나왔다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