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광역시에서도 이론상 최대 150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신사들은 7월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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