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지난해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27분 에스엠은 전날보다 600원(1.34%) 하락한 4만415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 이상 빠졌다가 낙폭을 다소 만회한 모습이다.

에스엠은 이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1% 줄어든 405억3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증가한 2691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