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지난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4.6% 늘어난 97억1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 증가한 4179억4400만 원, 영업이익은 6.0% 늘어난 130억9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