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지난해 영업익 95억…전년비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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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4% 증가한 95억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 증가한 443억1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4.9% 늘어난 73억2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일제약은 이날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4%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 증가한 443억1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4.9% 늘어난 73억2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일제약은 이날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4%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