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4% 증가한 30억3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 늘어난 314억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87.5% 증가한 37억1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