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지난해 영업손 13억…적자지속 입력2014.02.28 15:34 수정2014.02.28 1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GP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25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7.9% 감소한 564억3700만 원, 당기순손실은 90억49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