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8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68.35%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3% 감소한 666억2100만 원, 당기순손실은 22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