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8% 줄어든 39억9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 감소한 327억1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1.8% 줄어든 39억1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