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은 지난해 영업손실 281억21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6% 늘어난 2714억4100만 원, 당기순손실은 294억46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