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LG상사에 보유 중이던 베트남 11-2광구 한국컨소시엄 참여 지분(4.875%)를 미화 1000만 달러(원화 약 106억 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