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LG상사에 106억 베트남 광구 지분 매각 입력2014.02.28 16:24 수정2014.02.28 16: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기업은 LG상사에 보유 중이던 베트남 11-2광구 한국컨소시엄 참여 지분(4.875%)를 미화 1000만 달러(원화 약 106억 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