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99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4억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87% 줄어든 180억6500만 원, 당기순손실은 150억4900만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