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공식 경기 무안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공식 경기에서 침묵했다.
추신수는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장했다.
추신수는 1회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 브루스 첸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을 당했다. 2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