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21억 풍력발전기 공급계약 입력2014.02.28 07:39 수정2014.02.28 07: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슨은 터키 바이칼 에너지와 21억8400만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