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터키 바이칼 에너지와 21억8400만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