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6% 가까이 '껑충'…복수업체 매각 입찰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전선이 복수 업체가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6% 가까이 뛰었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130원(5.90%) 오른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회사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마감일인 26일 기준으로 복수의 업체로부터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수령했다"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 및 방안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향후 매각주간사 선정 및 매각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130원(5.90%) 오른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회사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마감일인 26일 기준으로 복수의 업체로부터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수령했다"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 및 방안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향후 매각주간사 선정 및 매각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