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시즌 골프쇼, 화려한 폐막…관람객 1만8000여명 몰려 입력2014.03.02 21:02 수정2014.03.03 02:14 지면A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경제신문과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한 ‘프리 시즌 골프쇼 2014’가 2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막을 내렸다. 나흘 동안 저렴한 가격에 골프 용품을 구입하려는 골퍼 1만8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