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강 부영주택 신임 대표이사 입력2014.03.04 11:08 수정2014.03.04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수강 부영주택 사장 부영그룹은 최수강(64·사진) 전 중앙건설 사장을 부영주택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해 대림산업 부사장과 삼환기업·중앙건설 사장을 역임한 건설 전문가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얼마나 심각하길래…"남는 게 없어요" 건설사들 '망연자실' 2 특화 설계·핵심 입지…'고양창릉' 본청약 뜬다 3 "중대형 가구 대폭 늘린다"…한남뉴타운, 고급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