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 씨는 4일 와이지엔터 주식 45만주(지분 5.80%)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씨의 보유지분은 29.9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