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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뉴스] "열정과 노력으로 스펙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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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수>

    취업에도 멘토와 멘티가 있습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취업에 성공한 멘티와 그분들에게 도움을 준 멘토들을 만났습니다. 이 소식 잠시후에 전해 드립니다.

    <앵커> 인생 뿐만 아니라 취업에서도 멘토가 꼭 필요하죠. 첫소식 이지수 기자가 전해주시죠

    <이지수>

    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과 그들의 멘토들을 만났습니다.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스펙초월 멘토스쿨`의 멘티와 멘토들이었는데요.

    스펙초월 멘토스쿨은 스펙과는 상관없이 열정이 있는 분들을 선발해서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집중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인데요.

    이 멘토링을 통해서 많은 성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하남 장관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한 분들과 멘토들을 만나 격려하고 또 에로사항에 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리였습니다.

    방하남 장관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인터뷰>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누가 우리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고 우리산업, 기업은 어떤 사람믈 필요로 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성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리고 능력중심 사회, 스펙초월 사회,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정과제의 큰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한사람이라도 우리사회에서 다른길이 있다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그 하나하나가 성공입니다."



    <앵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스펙들을 초월한 멘티들이라는 데 의미가 있군요. 그 자체로써 하나의 시도라는 말이 인상깊은데요?

    <이지수>

    네 맞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멘티분들을 만나봤는데요. 이분들은 뛰어난스펙을 가진 분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남들 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준비를 하신 분들이었어요. 그 결과 당당히 취업에 성공하신거구요.

    두 분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봤는데요. 화면 보시고 이어가겠습니다



    <인터뷰> 고동주 멘티/취업성공자



    "대학을 중퇴하고 여러아르바이트도 하고 직장생활을 했다. 어렸을때부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

    이후 맨토스쿨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을 받으면서 좋아했던 것, 꿈을 가지고 있던 분야이다 보니 주말도 없이 매일 12시간 공부했다.

    그런 것들이 하나도 힘들지 않을 정도로 재밋게 시간이 지나갔다."



    <인터뷰> 장세연 멘티/취업성공자



    "장애인도 일반인과 같은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로그램을 다루면 서 캐릭터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무사히 수료한 후에 에니메이션 회사를 소개받아 현재 회사에 다니게 됐다. "



    <앵커>

    두분의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요. 일반 구직자 분들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진심으로 스펙을 초월해서 본인의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한 노력들이 엿보이네요.

    <이지수>



    네 저도 현장에서 이 두분을 포함해서 스펙을 초월해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네요.

    일반 구직자와는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열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 멘토분들도 만나 뵙는데요.

    역시나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조현정 맨토/비트컴퓨터 대표



    "결국 멘토들이 멘티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간단하다.

    한결 같이 스펙 좋을 수 없다.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그들보다도 훨씬 뛰어난 면모를 보여야 하다.

    그러려면 열정과 몰입이 필요 할 것이다. 하루 8시간, 9시간 공부해야 한다.

    각오가 된 사람만 나를 따르라고 했다. 그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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